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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앙프라방이 좋아요

치열한 경쟁사회의 방비엥은 나에겐 너무 벅차...

블루라군에서 다이빙하는 여자에게 박수쳐줄 힘도 없어



이런 루앙프라방이 좋아


푸시산의 선셋은 SF영화 같아


천지창조 간지로

지리는 사원건축


은근한 달


통통배타고 베네치아 느낌 좀 부리고


이탈리아 피자 섭취 ^^



아침에 옆집에 잔치를 열더니


머니트리...


오도바이도 타고


질주


계속 갑니다~


풍경이 너무 멋져


1시간 달렸나

아무도 없는 폭포에 도착..


카참폭포 입니다!


저녁에 오도바이타는 이쁜 형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