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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10813, ordinary weekdays

kangjunk 2013. 8. 22. 17:46

또 다시 한주를 시작


일반 가정집으로 오는건 매우 특이한경우 

아마 회사의 VIP고객정도


이것도 마찬가지일듯


배고플 때 먹는 버거가 최고의 버거라고 정의내린 순간.

호주청정우!!!


또 비가내리고


불고기 나이트

마지막 션과하는 코리안디쉬


션이 버섯을 싫어해서 버섯은 제외


클린업


대박!


한국 888님 대박인 듯.

션도 환상적이라면서 팔로우


죽음의 에스컬레이터


추워..


죄송합니다..


우리집 아파트


스탠바이~


강변 달리는데 눈온줄 알고 완전 깜짝놀랐다.


요상한조합


바람이 너무 강한 도클랜즈에서 당했다.


자 봄이여와라!! 멜번 스프링 패션위크 런어웨이 공사 중.


#weliveinelevatior


어제남은 파스타는 오늘의 점심

물론 전자렌지이용..


오랜만에 캠퍼스의 낭만을 느끼며 런치


여기 너무 좋은 건물


맨날 고층빌딩만 가다가 여기 가끔 오면 너무 좋다.

친환경 에너지로 돌아가는 빌딩. 작은 규모지만 빌딩관리 오피스가 따로 있을정도.


60 Leicester St.

이런 느낌 노출노출 공조시스템도 자랑스럽게 노출


도운이형을 중간에 만나 라이딩.


오늘의 잉글리쉬디쉬 의 주인공.

Bangers & Mash




바거방거방거 소리에 방거


아 먹고싶다....


이것도 많이 먹으면 질릴까?



너무 맛있다. 션형 땡스.



후식으로 케이크를 사러 나섰다.


여기 좀 되는 케이크샵 인 멜번.

나는 오레오케이크를.. 아......


그리고 남자 둘이서 자헤드를 봤다. 달콤한 케잌과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