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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290813, busyyyyyy

kangjunk 2013. 8. 29. 20:49

월 화 한가하더니

수요일 목요일 꽤 바쁜 하루였다. 


일터, 멜버른 시내 중심가의 아침.


꽉들어 찼다. 아침부터.


날씨가 정말 좋다. 이 햇살 얼마나 기다려왔는가...


엘리베이터 열자마자 이게 떡하니.. 

간떨어질뻔했다. 난중에 보니 웃겨서


거리의 무법자 스티브



수요일의 마무리 잡~ 로펌 폴더들.


한인마트가면 이게 딱. 보통 시리얼의 2배 가격이다..


저녁엔 코스트코를 갔다. 왠 정자를 팔고있네.


냉장실이다 말그대로 스케일.


제일 좋아하는 시리얼~


서핑도 하고싶다..


놀이터도 파네~


후식으로다가


목요일 아침 어김없이 스팟으로~


콜나고


런치타임


다시 스팟


치기공소 자주온다.


오늘 컨테이너 선착장갔는데 무서워 죽는줄 알았네. 옵티머스프라임 트럭들 무서워..


멘붕.. 길이 없다. 그럼 저 다리로 가야하는 거구나..

돌아가보니 한쪽에 자전거도로가 역시나.


아 이 타투이스트 색감이 너무 맘에든다. 살짝 어두운 느낌의


제인, 롭, 안토 


퇴근 후 병일이형 이사를 도와주고

집에와서~ 

아 라자냐를 그냥 전자렌지에 데웠더니.. 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