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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배낭여행 프랑스 파리 베르사유궁전 이우환
kangjunk
2014. 8. 6. 22:02
베르사유의 장미 향기를 맡으러 가는 날
날씨는 춥고.. 힘든 하루가 예상되었다
줄도 길고..
1시간만에 입성
거울의 방!!!
왕비의 침실!!
누가 공주병 아니랄까봐
이러니 혁명이 일어나지.. ㅉㅉ
너무커.........
한국태생 일본에서 유학하고 파리 아뜰리에에서 작업하는 이우환의 작품을 올해 베르사유에서 만날 수 있다.
예술이란게 이런거지
왕비의 촌락
실제로 가축들도 풀어놨고
저거 탈라다가 그냥 걸었다.
ㅋㅋ 끝이 안보여~
사진만 찍었다.
이우환 작품
한바퀴도니 역시 하루가 다 지났다.
잘못내린 정거장에서 보이는 에펠탑... 우와 멋져
한국인인 나는 파스타 양조절이 아직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