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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ngjunk 2014. 9. 13. 21:47

피렌체의 낭만적인 밤을 보내니 무더운 더위가 다시 찾아왔다.


피자나 처먹기


다비드상 보러가는길


이게 뭐길래 1시간이나 줄을 섰으나 요 광경은 참으로 우워.. 하게 만들었다.

요 거리에서 잠깐 멈췄다가 서서히 다가갔는데 정말 멋지더라 수컷임에도 불구하고


조각아카이브


겁나게 많네..


손하고 발이 디게 크네


이 것은 존나게 위대한 미켈란젤로의 다비드상이다!!


피렌체 돌아댕기기


이게 그 유명한 두오모


성당은 이제 들어가기조차 귀찮다.


그냥 걸으며 돌아다니기 

이런 광장이 딱 나옴, 관광객이 너무 많다..

다비드상 저기도 있네..


에블바리 픽짜픽짜



끈적함이 느껴지는가


골목에서 만난 레스토랑 쉐프, 이야기좀 나누다가 강남스타일을 틀며 매우 웃는다. ㅋㅋ


이건 별로 ..


와플생크림초코 아래에도 와플이 있는데 .. 너무 비싸다.. 

다른 메뉴의 가격과 헷갈려 피해본 사례



맛있는 피자집이 있는 곳 근처 광장 여기도 참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