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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ngjunk
2014. 10. 28. 23:17
이 놈의 인터넷은 왜 자꾸 비밀번호를 바꾸라는지 모르겠다. 하...
50년 미루기가 있었으면 좋겠다.
바르셀로나에서의 다른 하루
맛있다고 소문난 꼴뚜기 튀김! 바르셀로네타 해변근처
오늘은 낮에 해변에 왔다.
더워 뒤지겠다..
짐도 많고해서 들어가지도 못했다. 대신 드러누워서 한숨잤다.
그리고 밀물의 파도습격에 깼다. . .
파크구엘(Parc Guel)로 이동.
구엘이라는 부자가 가우디를 고용해서 만들게한 개인정원. 지리네..
이날 마침 수퍼문이 뜨는 날. 죽여주는구만~
마스코트 타일모자이크 도마뱀시키랑
숙소에서 수퍼문찍고 취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