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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만난 사람들 친구 동생 형 누나 사촌 서울 홍대 자매 형제 가족 엄마 아빠

kangjunk 2015. 3. 14. 17:17

방학동안의 인턴쉽을 마치고 다시 개강

신난다~


남미에서 만난 아미고들


고 형이 사준 젤라또지롱


드렁큰투머치


아미고와 일주일을 보냈고..

일을 마치고 누군가 집에서 기다려준다는게 나쁘진 않았다. 

호주에서 하우스쉐어 했을 때가 그립다.. 경제적이고 재밌었는데..ㅋㅋ


이 친구와도 종종 보고


설날에 둘다 서울에 남아 또 보고..


노답인 분들... ㅋㅋ


엄마 아빠도 놀러오셔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단골손님;;


너무 재밌는 하나누나~


핵노잼 준성이형


학점교류생활도 LTE급으로 적응

팀과제 중 정호의 새폰으로


남호의 나와바리 왜대 방문

그의 조수 태혁이를 만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