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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고싶다

kangjunk 2015. 5. 5. 17:57

아 매우 자고싶다

매일 아침마다 드는 생각

잠잠잠잠잠잠잠...

이 잠을 물리치고 주말 아침에 간 곳은 리움


사람들이 다들 자나보다.

도슨트와 1:1로 투어


티오피의 카본의자 ;;


셀렙들이 가구 하나씩 가구렌트해줘서 전시하는건데

이 총장분은 나라물건을 가져다 놓으셨네 허허..


지푸라기신전


이 곳은 나같은 체크카드 서민도 들어갈 수 있을까?


멘야산다이메

처음 와봤는데 오이시~


5년전에 처음 오사카에서 만나 도모다찌가 되었던 친구들 중 켄타로가 한국에 왔다.

http://kangjunk.tistory.com/18 첫 오사카여행 때 이 친구들과 bbq파티
사진은 4년전에 오사카 텐마투어..즉 텐마에서 술 조진 날

이태원에는 해밀톤이 있습니다.


나도 처음가본 바다식당
다행히 많이 좋아하더라 ㅠ,.ㅠ

도모다찌즈


앤틱에 환장하는 이들

다음에 오면 꼭 동묘앞을 데려가리..


도모다찌즈 망중한

짧아서 아쉬웠으나 재회를 기약하며..


그리고 수원시청 중간발표 ㅠ,.ㅠ



풀때기


빵쪼가리


반포대교~


무지개분수와 유람선


처음 본 세빛둥둥섬

화장실은 좋더라


외산 VS 국산


관세음보살..


MMCA 서울관

마지막주 수요일


신기방기


렌조의 커튼월


바빠서 죽으려는 성원이형.. 드디어 한가해지셨다.

경리단길에서 조우


맛있는 음식을 먹고..



정상에 있는 하야트라운지에서 게이트...S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