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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쌀국수 뚝배기
kangjunk
2015. 9. 13. 20:04
풔흐!
방비엥에서 루앙프라방으로 새벽버스 타고 5시쯤 도착하여
새벽 탁발을 체험
졸졸졸 따라다녔다.
탁발스님들
동네한바퀴 도니까 해가 떴다~
무서운 라오스의 불화
끝판왕...
스님의 예수님 능욕
모닝마켓~
지리는 정육점
시장이 좋아요
꽝시폭포 쩔어
블루라군보다 훨씬 좋다
곰하고 찍으렸는데 숨어버린 반달슴가곰
야식은 꼬치구이
조용하고 여유로운 루앙프라방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