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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을 충분히 자고 있다.
kangjunk
2015. 10. 14. 11:47
내 지금 돈내고 다니는 학교에서 큰 즐거움이나 배움따위를 얻지 못하고있다.
염병할
이 새끼는 갑자기 삐져
심심해
이거 또 먹고싶다. 그러면 집에 일찍와야하는데 그게 잘 안돼
스타강사 김미성
상록전시관 송필용 청류 전..
공관으로 쓰이던 곳 그닥 내키진 않는다만 이렇게 미술관이 되어 시민들이 사용하는 모습이 좋다..
그저 관상용도 아니었을 저 넓은 잔디밭
카나디안핏짜
손브로가 사줬당 헤헤
전) 수지엄마 분식점
666이 우리학교 근처에도 상륙
영도 지브이
크... 좋은영화...
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