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올해의 마지막에는 지는 해를 보고 원망하고 뜨는 해를 보며 기원해야겠다.

kangjunk 2015. 11. 16. 23:36


고작 신의 보상은 500원


그래도 동전중의 왕


다대끼 빼달라는 것을 까먹지 않았다. 헤헤


돈가스 존맛


k2돈가스로 전도하신

배지윤 전도사님


돈가스먹고 정신나간 친구


느낌샷


느낌샷2 


후배가 사준 크림짬뽕


친구가 사준 삼겹살


백만원 넘는 기타 ㅠㅠ


후...


UE7 !

엄청난 줄 길이에 놀랬으나 인상이형의 구원 감사^^


대박~


대박2


남호새끼랑


백발백중 명사수


오늘 훈련중 가장 힘든 코스

양이 너무 많아..


ㅁ러ㅣㅏㄴ어말ㅇ너ㅣ라니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