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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시티 조드푸르
kangjunk
2016. 4. 15. 19:54
우다이뿌르에서 타투를 하고 조드뿌르로 넘어갑니다
길가다 만난 상사님
인도 데어리회사 Amul에서 일하는 상사와 부하직원 다정하게 슬리핑버스로 출장을 간다.
조드뿌르에서 유명한건 한국음식 ㅋㅋ
일단 가장 무난한 오므라이스
그리고 루프탑식당에서 보이는 뷰~
저 아뮬
이 친구는 아론이라는 어린친구인데 한국요리를 참 잘한다.
인도 입맛으로 하기 어려울텐데 당장 고추장도 소고기페이스트 때문에 맛보지 못하지만 뚝닥 만들어내는 친구
끼도 있어서 할거 없는 조드푸르에서 같이 놀기 좋다 ㅋㅋ
자꾸 폼잡으면서 사진을 찍어달랜다 ㅠㅠ
저녁엔 양념통닭..
후... 지리네
와 색깔 좀 봐
아름다운 카자흐스탄 여권
지옥의 버스
이 버스를 타고 6시간 정도 간 듯... ㅠㅠ
또 다른 홀리플레이스 푸쉬카르를 향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