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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사우 바우하우스

kangjunk 2016. 6. 16. 02:38

로이스에서 출발하여 저녁이 되어 데사우에 도착했다.

처음으로 이용하는 에어비엔비 주인 아주머니께서 따뜻하게 맞아주셨지만... 아직 춥다. ^^



바이마르에서 만난 친구 루와 이곳에서 만나서 함께 여행을 한다.

데사우의 바우하우스가 내 눈앞에! 어두컴컴해도 그 모습은 감동이었다.




지하에 있는 펍으로...



바우하우스 주점에서 ^^




다음날 날이 밝고 다시 찾았다!




날씨도 너무 좋아 이른시간부터 나와서 여유롭게 안밖을 오가며...




크~





이제는 인도가 된 도로






어느 하나 안 멋진게 없다!




바우하우스에 흔한 의자...




칸딘스키와 클레



바우하우스 학식 체험 ^^

탁자와 의자를 보아라 뭔가 불편해보여!!!



흔한 독일식.. (거의 독일짬밥수준)

최고의 공간에서 최고의 가구와 함께 먹은 학식은 기분 탓으로 맛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