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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투바이마
kangjunk
2016. 6. 23. 05:33
조용하고 아름답고 흐린 이 곳에 다시왔다.
왔을 때 막 4월이 되었는데 몇일 전에 눈이 쌓였다고 한다. 우와~
사라진 동상
ㅠㅠ
ㅋㅋ
요새 달리기를 다시 열심히 하고있다.
매일 뛰는 이곳 Ilm Park는 참말로 뛰기 좋은 곳 미세먼지 프리!
그리고 클라이밍도 시작했다.
난 내가 잘 못할 줄 알았다. ㅠ_ㅠ
피자도우 발효하기
Ilm park ~
피자의 원리를 이해하는데는 여러번 먹는 것보다 한번 만들어 보는게 역시 쏙쏙
동네의 폐공장이 문화공간으로 된 건 독일이 간지지
이곳에서 오늘은 플리마켓을 한다.
이 하네스를 샀어야했어
제도판 득템 ^.^
프롬 스페인 투 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