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린 일상

Köpenick에 기지를 트고 ...

베를린에서의 잉여잉여

착한 Flo

또 드라이스트파크

Genau

한창 베를린 더울 때 나가서 탁구치기 ㅠㅠ

여기도 덥다

포켓몬 잡는 Laisa

비친 내 얼굴 ㅋㅋ

친구와 곽명주(멩주) 작가님과 오채영님의 전시를 보러왔다.

무엇보다도 베를린에 놀러와서 이런 시간을 갖는 점이 쉽진 않을텐데 멋지다.

신기한 건 채색을 포토샵으로 하신다.

Berliner Kindle 들고 맥도날드

밀크슈니떼 샤릉훼

퇴근 후에 키오스크에서 노상이 컬쳐

키오스크 샵에서 공짜로 샷을

일요일엔 마우어파크를

여기도 밀덕ㅋㅋ

일요일마다 축제 열리는 이 곳.. 이제 덥고 멀어서 못 오겠다..

침대 누어서 뷰

인상이형 닮은 친구가 놀러왔다.

그래서 건전하게 Catan Atlantis

재미없더라...

Nomnomn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