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ngjunk 2017. 5. 26. 20:58









한국 오자마자 다시 부랴부랴 짐싸들구 올라온 낯선 도시 서울...

그 차가운 곳에서 항상 날 반겨주는 이가 있으니.. 




훤중이형 서울 3대 보드게임카페 중 하나인

외대앞 레이지클라우드를 운영 중이십니다.

수십개의 게임들이 손님들을 기다리구있어용



ㅋㅋㅋ





명수형 결혼식두 가구...




못생겨진 명수형 ㅠㅠ




이 맘때쯤 교정을 시작했나부다..

상혁이형과 해리누나형수님과 같이 경포대도 구경하구




헤헤..




새로 일할 곳 근처 방을 알아보러 다니구..




셔터내리고 저녁엔 밤새가며 보드게임하구




아마두 첫 출근




말로만 듣던 송도 센트럴파크도 가보구.. 트라이볼도 보구..




일하구...





멋있는 척 하는 놈 보구...




책도 읽구.. ^^




올라 꿰빠싸도 하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