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ngjunk 2017. 8. 10. 10:44

자 오늘은 말이지

동네를 뜨고 놀러가는 날

우리가 4년 전에 계획했던 로드트립을 가는 날 드디어 

목적지는 오레곤 포틀랜드이고 가는 도중에 락키 친구집, 국립공원과 브루어리를 들리는 작전이다.





락키 맘이 해주는 마지막 아침식사

전 펜케잌이요~




프레스노 안녕




이브도 안녕~ 라면 맛있게 먹어




이 동네엔 미국식 트럭이 참 많다.




어제 사이즈 없어서 못 산 져지를 오늘 구입하고




스튭행님 레전더리 바베큐 소스




ㅋㅋㅋ




락키 맘이 싸준 꼬기꼬기랑 먹을려구




미국에서 살 좀 쪘지... 암... 그렇구말구..




락키 나 밀크쉐이크 먹고싶어

나도


브로맨스ㅠㅠ

그리고 한 2시간 운전해서 도착한 곳은 사크라멘토 Scramento



현재 비어위크가 진행 중이다... 





가장 먼저 온 곳은 Field work 탭룸

난 데이팩 페일에일




또 간다.. 근처 다른 탭룸으로




Sac town 브루어리

게임두 하구.. 나 이거 잘함




I hate beerweeeeeeeeeek




사크라멘토에서 살고있는 락키의 동네친구 어니

맥주귀신이다..




난 맥주먹다 귀신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