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ngjunk 2017. 8. 24. 00:17

사크라멘토를 떠나 우리의 첫 목적지는 유레카 

안개 자욱한 로스트코스트를 돌파하며~~~ 슥슥




우리 음악틀고 신나있으니까 우리 보며 웃어주고 ㅋㅋ

우린 느긋하게 기다리고~

미국은 이런게 좋다고..






그냥 어느 낡은 다리 위...




오레곤 가기전 총 사러옴

(사실 낚시대)









올드카 에브리웨어




Eureka에 위치한 로스트코스트 브루어리 펍




한국에서도 꽤 유명한... 

직원한테 한국서 왔다고 하니까 반가워하더라 ㅋㅋㅋ 호갱인증 ^_^




음 달라달라

목을 좀 축이고.. 




편의점에서 또 한바구니 사고






On the way to Loast coast


Yo mang

롹키는 이번에 내가 선물해준 모자를 여행내내 쓰고다녔다 ㅋㅋ 뿌듯뿌듯




태평양~




아무도없다




그래서 좀 나댔당

한 손엔 맥주병




다시 직진합니다




이번엔 어느 숲속에서 칠




렌즈에 다 담기지 않는 미국 힙합 나무들




한 손엔 맥주병




아무도 없어

오직 피톤치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