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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week in Pai, Thailand
kangjunk
2017. 10. 15. 22:04
잡생각 아니 그냥 생각 없이 빠이에서 쉬는 거

귀엽고 강한 멋진 녀석

빠이 캐년에서의 선셋

태국인의 밥상

태국 퓨쳐

타이 갱

여기가 어디더라..
비오는데 오토바이 타느라 혼났다.

태국 꼭대기

동남아의 산
저런데 안에는 사람 없겠지 아무리 그래도...

꼭대기 휴게소에서 먹은 쌀국수가 존맛탱

태국 골강판 색감과 비례가 날 멈추게 했다.... 후후

제자리에서 자꾸만 역주행하려는 검정 물고기들

빠이의 동굴

흠...

지루한 동굴

형이랑 기도하기

먹고 기도하고 먹고 잤다.
교회를 가든 절을 가든 보름달을 보든 항상 바라는 소원은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