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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이후

kangjunk 2016. 1. 13. 04:09

베트남을 다녀와서 바로 일이 있어 서울로 직행


요새 핫한 그곳... 디뮤지엄

역시 사진찍게 유도하는 것들. 나도 찍었다. ㅠㅠ

멋진걸 어떡해 넋놓고 앉아 보았다.


지리는 감성


동빙고 브라더스


형들 잘해 ㅠㅠ


하마형의 사랑


안암 칭구들의 사랑


애증관계 ㅠㅠ


그리고 마지막날 사랑하는 인상이형

데빌즈도어


떠나기전 안 만나면 아니되지


감당어려워 ㅋㅋ


이제 도길에서 맛보겠습니다..


광주로 내려와 사랑하는 원우형과 영화도 보고


사랑하는 정섭이형과 밥도 먹구...


사랑하는 외할머니를 보러 화순에


사랑하는 가족들과 마지막 만찬

옻오리 헤헤..

그리고 사랑하는 지윤이가 알려준 사랑스런 돈가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