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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 자연 구역 파타고니아..
kangjunk
2014. 4. 16. 22:13
여러 파타고니아가 좋았던 점.. 대자연의 풍경도 레인자켓입고 돌아다니는 친근한 사람들 등..
특히 인공적이지 않고 다리하나도 삐걱거리는 통나무다리 이런게 너무 좋았다.
이런 사인보드
또레스 델 빠이네에서..
요것도
나무데크와 오두막 공용키친
이런 다리
이런 사인보드
무지개까지
삐걱거리는 다리들
뉴질랜드와 파타고니아는 느낌이 비슷한데
파타고니아가 더욱 인공미?가 덜하다. 자연스럽고 아기자기하고 포근하고 아름답다.
아르헨티나 쪽 파타고니아 지역 중 하나인 엘찰튼
역시나 이곳도
파타고니아가 좋은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