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060813, gloooomy again

첫 일부터 사우스야라에 있는 단골 치과로....

이번 주는 아마 날씨가 최악이려나 보다. 어쩐지 좋게 흘러가나 했네.


샘플 치약을 선물로 받았다. 


병원에서 미로찾기.


멜번의 흔한 카페 앞마당.


멋진 스튜디오.


문이 닫힌 회사.


점심은 어제남은 파스타. 전자렌지에 돌려서.


최근에 지어진 도클랜즈의 한 빌딩 로비.


로비에 대리석테이블위에 르꼬르뷔제 책도 놓여져있고.. 새것스럽다..


오늘 저녁은 스시롤과 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