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주맛집

151113, 파티 앨리켓 레이스 자전거 메신저 호주 워홀 멜버른 드디어 마지막 금요일이다.오늘은 베이커가 자신의 집에서 내 마지막 프라이데이 페어웰파티를 열어주었다. 물론 앨리켓레이스와 함께 여기저기 크리스마스 분위기 마지막 1주 동안 부지런히 메신저동료 사진을 찍었다. 나도 일하면서 찍은거라 양과 질이 떨어지지만 좋은 추억으로 남을 것이다. 점심은 미스터버거아마도 마지막이 될 듯.. 다음에 멜버른 버거 특집 포스팅을 해야겠다. 날씨좋다 마지막날! 나의 마지막 배달은 본사로. 피디에이와 유니폼을 반납하고 (유니폼은 매니저에게 다시 선물로 받았다.) 인사도하고 역시나 시원섭섭하게 나왔다.내 생애 잊지못할 추억.. 그리고 다시 플래그스타프!맥주좀 마시다가 레이스 시작. 펍 체크포인트. 이거 죽여준다. 5킬로 달리고 펍에서 맥주원샷하고 다시 5킬로 달리는데다시 달릴때 죽겠.. 더보기
18-19, not much. /멜번 멜버른 호주 워킹홀리데이 워홀 / 금요일이다.레이트 쉬프트까지 한 바쁜 금요일..프리미엄잡을 많이 했는데 급여가 궁금하네 #wewaitforelevators 남쪽마을 동네 마이클 자전거도 태닝 그래피티 쉬는시간 퇴근 후 5:17의 로그온 플리즈 문자.. 퇴근 후 알렉스집으로금요일 밤이니까 배가 많이 고픈 우리 파괴했다. 파괴당하고.. 다음 날 택스리턴을 신청하고 칩스 버거 모두 완벽하다. 쇼핑하고 광합성 좋아~ 집에와서 맥주와 함께 영화감상 '좁스' 너무 더워서 반사적으로 만들었다. 저녁엔 Hamer Hall 하머홀 멜번페스티벌 기간 Melbourne Symphony Orchestra의 Wagner and the orchestra사진과 같이 대부분 나이드신 분들이 많이 찾았다. 마치 우리나라 가요무대 처럼.난 자꾸만 중고등학교 수행평가로.. 더보기
마지막출근 NH건설 알바따까리지만 하청업체에겐 강감독 했던 일중 가장 즐거웠고 뿌듯했다. 아무래도 프로젝트명이 '취약계층 주택개보수' 이다 보니.. ㅎㅎ 퇴근 후 신세계에 들려 명수형과 커피한잔 대접드리고 신호형집 ㄱㄱ 더보기
하루에 1탕 2탕 3탕 4탕 총 4탕 준공뛰고 봉선동 비키니 그리고 알렉스 셀리나 송별회까지 바쁘고 힘들었지만 보람된하루 더보기
바이크홀릭 오늘의 준공검사는 광주 동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