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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9, not much. /멜번 멜버른 호주 워킹홀리데이 워홀 /

금요일이다.

레이트 쉬프트까지 한 바쁜 금요일..

프리미엄잡을 많이 했는데 급여가 궁금하네


#wewaitforelevators


남쪽마을


동네


마이클 자전거도 태닝


그래피티


쉬는시간


퇴근 후 5:17의 로그온 플리즈 문자..


퇴근 후 알렉스집으로

금요일 밤이니까


배가 많이 고픈 우리


파괴했다.


파괴당하고..


다음 날 택스리턴을 신청하고


칩스 버거 모두 완벽하다.


쇼핑하고 광합성


좋아~


집에와서 맥주와 함께 영화감상 '좁스'


너무 더워서 반사적으로 만들었다.


저녁엔 Hamer Hall 하머홀


멜번페스티벌 기간 Melbourne Symphony Orchestra의 Wagner and the orchestra

사진과 같이 대부분 나이드신 분들이 많이 찾았다. 마치 우리나라 가요무대 처럼.

난 자꾸만 중고등학교 수행평가로 음악회가서 자고 떠들고 하던게 생각나더군



집에오는 길 야라강변으로 걸어왔다.

말만 드럽게 많은 마술사


크라운카지노 상징? 불탑


불구경


야식은 램케밥

마요와 스윗칠리로 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