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을 정신 없이 먹고 하루를 또 시작한다.
새로 산 블루베리잼이 너무 맛있다..
버터랑 같이..
아침부터 Toorak Road
아주 긴 업힐코스.. 하루에 1~2번은 간다.
??
멋지다. 뭔가 여유로워 보여..
서던크로스역, 도클랜즈가는 비밀 통로.
점심은 간단하게. 칠리튜나 맛있다.. 고추참치랑 약간 비슷.
요즘 병원을 자주 온다.. 손 잘 씻어야지.
방학이라 캠퍼스는 활기가 죽어있네
시내 한복판 빌딩에서 무슨 일이 일어났는데 도통 주위사람에게 물어도 다들 모른다.
심각해 보였는데 호기심만 자극됨.,,
요새 신입경찰 트레이닝때문에 시티에 경찰이 자주보였는데
이건 진짜임 불난것도 아닌데 이 정도면 유혈사태인데
집에와서 닭 허벅지살을 !!!!
한 덩어리는 데리야끼로
시저샐러드와 오랜만에 밥과 함께
야식은 뭘 먹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