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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813, mid training day.

입사한지 벌써 2달하고 3달 가까이 되가는 시점. 

7년간 멜번에서 메신저를 한 Andre와 중간 트레이닝을 했다.

처음엔 뭐하러 하는 거지 싶었는데 오늘 하루동안 정말 재밌었고 배운것도 정말 많았다.


가장 첫번째가 이런 루트. 육교넘기

시티에선 골목길루트는 기본이고 건물도 로비도 관통해서 가더라...


주택잡


쫄쫄 따라서


스팟


점심시간쯤 되니 하나둘씩


갑자기 The Age 신문사에서 사진을 막 찍더니 인터뷰 취재를

국가정책에 대한 시민들의 의견 인터뷰였는데 나한테 맨 먼저 물어보는거다.. 알리가 있나 ㅠ.ㅠ


다시 달리고


이런건 주머니에


메신저 친구의 인스타그램에서 보고 재미있어 캡쳐했다. 팩스회사의 광고 ㅎㅎ


하 6시까지 빡시게하고 빡시게 이사도와드리고

부대찌개를 빡!


떡갈비까지

병일이형님 잘 묵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