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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813, farewell drink night


아침부터 강변라이딩 좋구만.

날씨만 좀 따숩다면 천국일텐데



아침에 채플스트리트에 가서 한가할 때 marimeko


오랜만에 눈정화


무법자 소방차

한번은 횡단보도 건너는 사람들한테도 돌진하더라 무서버


콜링우드 팀 라운지 배달와서 대기.


오레오케이크!!!!


남은음식 스페셜..

소세지와 그레이비!!


션과 마지막 밤을 보내러 멜번센트럴로 갔다.


도착한 곳은 팬케잌팔러 Pancake parlour


사랑스럽다.


Asian beer cafe로 자리를 옮겨


남자 마크와


진짜 남자 아일랜드 군인출신 딜런

경례대결했는데 무참히 발렸다..


목요일인데..


집에오니 왠 .. 정체모를 물들이 복도에 흥건. 그걸 말리려는 송풍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