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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50813, home boy

토요일 늦잠 자고 바로 점심라이딩~

날씨가 참 좋다.

시위가 한창


말레이시아 음식점을 왔다. 말레이시아 음식 사랑함!


그리고 바바부단부라더 커피숍


seven seeds와 같은 체인? 이라고 들었다.

좁고 바쁜 분위기가 이색적.


수작업 테이크아웃 잔.


좁다고 불평인 도운이형


새로운 분위기가 너무 좋았다.


집에와서 칠링


션이 준 오레오초콜렛과


션이 알려준 뱅거엔마쉬를

마쉬는 쉬운거 같으면서도 오래걸리면서 적절한 점성을 유지하고 간맞추기.. 나같은 초짜에겐 결코 쉽지 않았다.


푸핳


청량고추파스

살라고 했다가 아파 죽을뻔


김흥국레전드 인정...아 배꼽


아 채플타투..


일요일 늦잠자고 점심겸저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