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지프라이데이
전날 일찍자고 아침도 든든히 먹었지만 그렇게 바쁘진 않았다.
단체 문자
굿모닝들
댄~
월드 페이모스 하천이형에게 온 택배 우체국가서 바로 픽업
햄치즈파이
모더니즘 도클랜즈
자전거 간단한 툴 넣고 수첩넣고 정말 맘에 든다.
MADE IN KOREA!
전에 살던 동네 피츠로이 브런즈윅스트리트
너무 맘에든다.
파타고니아 매장 슬쩍 들렸다가
리치몬드로
다음에 가봐야겠다. 햄버거~~
집에와서 삼겹살고추장볶음(?)
새로운 룸메이트 Chris.
오지 학생인데 정말 착한데 뭔가 범상치 않다....
오늘의 코스
71.6k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