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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00913, workworkwork

자전거 메신저 업무 자체는 너무 아름답다. 기상이 즐거울 정도니.

퇴근시간도 적절한 5시 정도.허나 그 이후 잠들기까지 6시간정도 조금 더 생산적으로 보내봐야겠다.

힘들고 피곤하다는 핑계로 너무 늘어져 있는건 나답지 못한 행동이다. 군대에서도 그러지 않았는데.


NGV의 아침


Halmer Hall 의 아침

월요일 오늘 엄청한가했다.


트램사고


이번주로 점점 또 추워지네.. 젠장할


유니폼데이


바닐라 요거트


자외선이 좋아졌다..



공원이 많은 멜버른. 너무 좋다.


슬슬 여행 계획도 짜야지


요시다에게 구박먹은 일본카레


비딩 실패.. 매크로쓰나보다 비딩할때마다 자동으로 한단계더 비딩해 치사한놈


좋다.


마일콜!


RMIT 디자인부 건물. 저게 저렇게 변신하는 거구나... 


플린더스역 리노베이션


멜번대 건축과 배달하러 갔는데 아마도 저학년 작품인듯. 빌라사보아~


좋다.


캠퍼스에서 점심을. 신학기라 그런지 콜라도 무료로 나눠주고 난리.


헤비메탈까지



바베큐도



채플스트리트에서 조우해서 같이 라이딩한 제이크

일본에서 4년 간 영어선생님으로 있어서 일본어를 되게 잘한다.

역시 멋진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