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자전거 메신저의 날이다.
Messenger Appreciation Day 9-10
날씨도 좀 구렸고 목요일이고 해서 뭐 딱히 파티나 그런건 없어서 아쉬웠지만 어쨋든 메신저의 날. 내일 마셔야지 뭐.
시간이 정말 빠르네.
오늘이 목요일 내일 벌써 불금이네 뭐가 어떻게 된거지. 시간이 느리게 갔으면 좋겠다.
생각해보니 군대랑 완전반대네. 뭐 때문일까
알렉스
클라식 엘리베이터에서
완전 올드스쿨
우리 동료들 다 적혀있네
안드레 댄 알렉스 제인 나 제이크
짬순으로 적었다. 아 자꾸 군대랑 엮이네.. ㅡ,ㅡ
오늘의 점심스팟
도클랜즈 하버
봄맞이 트렘트레일 공사 중..
한가운데 버크 / 엘리자베스가 막히니 쩝
바바리~
요거트 타임
코크 타임
튜브재활용의 좋은 예
집에와서 냉동식품 섭취
새뮈취
NAB은행 본사에 있는 자전거수리방 아쉽게 직원전용이다.
새건물이라 다르구먼
집에와서 갈은소고기를
볶음밥을 했다.
정말 오랜만에 볶음밥과 호주에서 처음으로 김치를 구입해서 먹었다.
메신저의 날 특식으로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