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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3, Sunday Funday Fullday

일요일 아침 알렉스의 연락이 와서 딱히 계획도 없겠다. 대충 싯고 향했다.

하마터면 일요일을 매우 게으르게 보낼 뻔했다. 미술관가려고 했으나 금방 퍼져서..


흠... 결국 나중에 나의 usb에 있는 행오버3를 감상


어제 가드닝한다더니 이렇게 깔끔하게 ..

비포사진이 없는게 아깝다. 대단한 놈들.. 어서 토마토길러서 새뮈치


바베큐를 위해 시장으로 이동

사우스멜번마켓


한바구니 지르고


배가 너무 고프다.


일단 소세지는 제인이 다 태워먹었고


메인은 햄버거


좋구나


빵만 빼면 그 어느 버거 부럽지 않다.

번.. 만 브리오슈라면..


영화보고 배고파서 또 먹기

이렇게 주말에 살을 찌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