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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21013, FU*K YOU WEATHER!

월 화 수 '비' rainy로 되어있는 기상예보.

일요일 잠자리가 썩 기분 좋진 않았다.


위병소로 배달하는데 아 정말로 역겨운 기분

첫 잡부터 기분 나빠..


항구 근처 외진 곳에 위치한 이 곳


폴더들... 이 정도는 기본


재밌게 본 영화 중 하나인데 여기서 연극으로 하나 보다.


ARCHITEXT


도심 등반가 3인방


카메라 배터리 충전기. 

이베이로 최저가 중국에서 날라오는 것 구매하고 결국 3달 기다리고 못 받고 더러워서 호주셀러에게 구매

뭐 이것도 메이드인 차이나 겠지만


저녁은 멕시칸 요리


과카몰리, 칠리빈, 닭허벅지살, 살사소스, 치즈, 감자까지..


표범이 이쁘다.


하루시작

13 jobs

오랜만에 정말 바빴다.


비도 어제보다 더 내리고.. 시베리아..


하지만 호주는 건조하다. 레인자켓이 실내에 있으면 5분도 안되서 마른다.


무거워..


이 정도


빅토리아 폴리스 간지



줴인을 만나서 효율적 업무를 위해 배달물을 교환


허겁지겁 주유소 기름넣듯

호주건축가협회 딜리버리 가서 받은 책들

 

마지막 잡....... 펔.....


계란말이 실패


631된장라면을 해봤다.


난 양조절해서 만드는걸 못한다.

또 배가 터졌다.


저녁엔 인턴쉽 감상

지난번 월드스엔드 보다 나은 코메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