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화 수 '비' rainy로 되어있는 기상예보.
일요일 잠자리가 썩 기분 좋진 않았다.
위병소로 배달하는데 아 정말로 역겨운 기분
첫 잡부터 기분 나빠..
항구 근처 외진 곳에 위치한 이 곳
폴더들... 이 정도는 기본
재밌게 본 영화 중 하나인데 여기서 연극으로 하나 보다.
ARCHITEXT
도심 등반가 3인방
카메라 배터리 충전기.
이베이로 최저가 중국에서 날라오는 것 구매하고 결국 3달 기다리고 못 받고 더러워서 호주셀러에게 구매
뭐 이것도 메이드인 차이나 겠지만
저녁은 멕시칸 요리
과카몰리, 칠리빈, 닭허벅지살, 살사소스, 치즈, 감자까지..
표범이 이쁘다.
하루시작
13 jobs
오랜만에 정말 바빴다.
비도 어제보다 더 내리고.. 시베리아..
하지만 호주는 건조하다. 레인자켓이 실내에 있으면 5분도 안되서 마른다.
무거워..
이 정도
빅토리아 폴리스 간지
줴인을 만나서 효율적 업무를 위해 배달물을 교환
허겁지겁 주유소 기름넣듯
호주건축가협회 딜리버리 가서 받은 책들
마지막 잡....... 펔.....
계란말이 실패
631된장라면을 해봤다.
난 양조절해서 만드는걸 못한다.
또 배가 터졌다.
저녁엔 인턴쉽 감상
지난번 월드스엔드 보다 나은 코메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