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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81113, Happy Weekend / 호주 워홀 멜버른 /

해피프라이데이~


멜버른박물관 007전시회 한번 가고 싶은데 시간이 나려나


허겁지겁 ㅠㅠ


비가 개같이 쏟아지네

카페에서 좀 쉬다가


오늘하루도 끝


열매가 열렸어요!

쿠퍼스 페일 에일 Coopers pale ale


알렉스 여친 대니의 건강밥상


풀때기가 들어가니까 건강느낌


다음날 아침. 아침부터 트램을 잘 못 탔다.. 세인트킬다역까지 가버림ㅠㅠ


제인 차타고 세컨핸드샵 다 돌기~


제인 누님집 좋다..


메신저백 끝판왕?


옆에 바로 힙스터샵(Third chapter?)에 있었다. 뭔가 어설프긴하지만 쿨하려고 노력하는것 같다.

손님와도 인사안하고 소파앉으니까 조이스틱 던지면서 게임하라고 하고 근데 게임이 스케이트보드 타는 뭐시기 역시 힙스터들..

금방 도망나왔다.


프라란 빈티지마켓

없는게 없다.




아 가지고 싶다.


오늘의 지름

나도 무슨 생각으로 샀는지 특히 저 크리켓 바


스트릿 선라이트 케이에프시를 격파


또 다시 이동


빈티지 행텐


빈티지 때기들



제인이 새를 결국 샀다.

곧 떠나는 날 기리는 마음으로 일단 이름은 정구. 일단...ㅋㅋ


귀가길에.. 누가 갈까


비밀의 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