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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41113, 호주워홀 멜버른 맛집 자전거 메신저 멜번


헌열의 집, 피를 배달하진 않았다.



벌써?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잔뜩


점심은 KFC 런치팩 5불!


멜번의 날씨는 끝내준다. 떠날때까지 가만두질 않는구만 ㅠㅠ


여기도 크리스마스 느낌


마치 CX race 라도 한탕 뛴거 같다.


저녁엔 친한 동생들을 훅스타버거로 전도..


바쁜 아침 출근길 플린더스스테이션


베지와 과일이 섞여 오묘한 맛을 내는 주스


힙스터 ATM


힙스터 리프트..


순간이동장치. 큰 업힐을 오르내리락 할 필요 없게만든다. 비밀의 리프트. 그리울거야..


점심은 어제 젬마가 해준 파스타!


요건 하나의 작품


내가 맨날 놀러가 신세만 졌던 제인과 알렉스를 우리집으로 불러서 삼겹살과 갈비살로 천국을 맛보여 주었다.

쌈장보고 코리안버터라며 디게 좋아한다.

삼겹살은 베이컨보다 쩐다며 겁나게 먹는다.


젓가락도 쓰면서 김부터 깻잎까지 다 좋아해서 내가 뿌듯


맥주야 뭐 물마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