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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71113, 호주 워홀 멜버른 자전거 메신저 일상 주말..

전날의 숙취를 지니고 모닝드라우트로 아침을 시작했다.



아침부터 대니의 자전거를 열심히 정비하는 알렉스 대단하다.


그리고 MCC팩 하프팩으로 질리게 먹었다. 이제 안먹어 우웩


비빔면


짐정리를 하는데 70L 배낭이 무색할 만큼 짐을 최소화 해버렸다.

그래도 가벼운게 최고겠지.


금토 연이어 술을 너무 많이 마셨나.... 깡통 양송이스프를 찾았다.


이게 빈티지


빈티지 레이벤과 모스타치


이넘들 쌈장(코리안버터)과 삼겹살(베터 댄 베이컨)조합에 중독되었다.


클라식


마지막 일요일 밤은 맛있는 홈메이드 피자와 퀵실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