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퍼그버거
스파이츠 로컬 맥주. 나는 그닥..
4시간정도 버스타고 쭉 간다. 중간에 테아누(?) 호수에서..
테카포호수 YHA호스텔 도착. 호스텔 거실에서 보는 조망이 아름답다..
근처 마운트존 존산.. 가는길
그리 어려운 산은 아니다.
하지만 조망은 대단하다.
에메랄드 빛 테카포호수가 다 보인다~
정상 카페에서 화이트초콜릿 캬캬
멋지다. 저기 눈이 쪼금 쌓여있는 마운트쿡을 내일간다.
뉴질랜드엔 나이드신분들이 많이 오신다.
저녁은 간단한 파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