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시간 지옥의 새벽버스를 타고 아침 9시 정도에 메데진으로 도착.
도착하자마자 짐 터미널에 맡긴 후 엘빠뇰로 이동
한 2시간 타고 오면 구아타페로 도착
시부럴 베드버그..
참아야 하느니라
3번째인데 아직 안질린다..
겁나 걸어야한다.
도착하니 750개의 계단이 기다리고 있다.
아 힘드네
고생끝에 낙이온다
확실히 아름답긴하다. 월드베스트뷰라고 소개하던데 그정돈 아니지만 사실 엄청난 광경을 볼때 평소에 입에 담지 못하는 욕을 하는데
예를 들면 호주의 카타주나, 뉴질랜드는 꽤 많았고... 캘리포니아에서 식스플래그 등... 은 욕이 절로나오는 등급이다. 요건 그냥 오호라오홍 뷰티풀
진짜 콜롬비아 메데진 시티 도착
정말 곳곳에 경찰 군인들이 있는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