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리에서 하룻밤 묵고 다음날 국경지역 이피알레스로 향했다.
칼리에서 이피알레스는 가깝다.한 1시간30분 정도 5,000페소
요렇게 거리 음식을 판다.
이피알레스에서 국경넘기전에 들린 라스라하스 성당.
여기 올땐 짐을 터미널에 맡기고와야한다. 괜히 서두르다가 깜빡했는데 개고생 꽤 걷기때문에..
웅장하다. 사람들도 많고.
아마 남미에선 흔한 풍경?
저 계곡 위에 다리를 놓고 성당을 지었다. 예술이다.
아이스크림
자 걸어서 콜롬비아에서 에콰도르로 이동~
에콰도르에 입성
난 언제쯤 저렇게 여행해볼까
밤에 호스텔에 도착하고 첫날에 겁도없이 위험한 골목들을 돌아댕겼다.
$1.5
행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