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정말 바쁘다..
오랜만에 포스팅
때는 모르고 장소는 부에노스아이레스 아직도..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일요일은 산텔모시장을 가야한다.
저녁은 9시에 먹는 아르헨티나 사람들 11시는 너무 이른시간
요게 아르헨티나 느낌인가보다
빈티지 물건들도 보이고
관광객많다.
문 손잡이 보소
마라도나 ㅋㅋ
잘하더라..
넋좀 놓고
난생처음 반지도 사봤다.
인기가 꽤 많았던 꼭두각시 공연
북적인다.
아 저 도넛든 호머를 이제보네
시장끝왔다가 핫도그 사들고 대통령궁 앞에서 칠링
내부도 가보고
엄청난 공연을 또 보고
긴 거리를 2번 왕복하고 흡족한 쇼핑을 하고 일요일 절반은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