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를 여행하면서 여기저기 들은 말로는 카니발기간이 다가오면 상파울루에 숙소도 별로 없고 원래 가격도 무지 비싸다고 해서 오랜만에 미리 알아보고 예약하고 간 곳이다.
Dom Hostel 가본 결과 완전 대만족... 특히 스텝형아들이 힙스터라 저녁마다 사장 잠들때 기다렸다가 재밌게 놀았다. 근데 아직도 형아들 있을지는 의문.
주변에 맛있는 것도 많고 좋다. 역세권인데다가.
귀가길에 항상 들려서 먹었다.
꼬지들.. 파로파와 상큼한 마요네즈를 듬뿍
ㅠㅠ
돔호스텔 우리 아지트 ㅋㅋ
브라질 야식
?
아 이거 기억안나네 이름 진짜 개맛있음 환상
스테이크랑 치즈봐
아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