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2번째 날
바게트로 하루를 시작
파리 중심지에는 엔틱 클래식함 그 자체
좀 만 벗어난 이 라데팡스 구역은 정말 모던하다.
쭉 걸어서 메트로타고 샹젤리에로
명품하면 파리
개선문! 샹젤리에 거리~
콜레뜨
뭔 사람이 이렇게 많아..
파리 한가운데엔 이런 난이도 높은 놀이기구도 있다.
비명소리가 파리에 안어울리게 우렁차다.
맥도날드엔 주문기계가
루브르궁 정원
세느강 감성
초저녁 인 파리
에펠탑 죽인다~ 비와서 잔디밭에 못 앉어본게 한
호스텔로 오니 다들 축구 삼매경 어디랑 했는지 기억이 잘 안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