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에서 형들이 알려주는 아주 말이 안되는 케밥집을 위해 지하철을 탔다.
도그러브
역시 줄이 길다.
신선한 재료들
... 말도안되.......
유태인박물관
여기가 난 학살에 관련된 전시가 이루어지는 줄 알았지만 그것들은 이런식으로 간접적으로 나타내고
주로 유태인들의 문화 예술을 보여주고 있다.
오오..
전시를 다 보고 나가면 요런 정원이
체크포인트 찰리
베를린 벽
1인 1하겐다즈
7일간 베를린에 있는데 중간에 하루 숙박예약을 못했다. 꽉차서..
그래서 짐은 창고에 맡기고 침낭만 챙기고 공원으로~ 어렵지 않았다.
야경도 나쁘지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