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워 죽겠다.
Generator호스텔 나름 괜찮은 곳이지만 에어컨이 없는게 흠..
도리스 기둥도 지겹다. 날씨탓일지도 너무더워..
또 미떼지구 ㅋㅋ
걷다보니 힙스터 파크 괴를레체?이름까먹음 하도 괴상해서..
저기 있는 조형물 존재감이 강하다.. 걸려있는 건 신발들 ㅋㅋ
그늘에서 칠링하는 브로들
라마단 수행중인 형
독일 버거장인솜씨 버거마이스터 격파
걷다보니 베를린장벽
이곳은 그냥 장벽이아니라 갤러리다 그래피티 갤러리!
야바위꾼들..
아오 열받아 한 아줌마 당했는데 돈 없다고 머라하더니 돈 돌려줌 헐..
베를린 건물벽
호스텔 지하에서는 엽기적으로 흐느끼며 몸을 흐느적거리며 노래부르는 이가 있었다.
독일 맥주 맛좀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