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스위스의 멋을 구경하기 위해 인터라켄으로
인터라켄 도착 아름다운 초저녁 풍경
숙소는 근처 가장 저렴한 Lake Lodge. 야영장도 있고 도미토리룸도 있다.
한국인은 엄청 많다~ 강원도 엠티촌이여~
한숨자고 일어나 열차타고 쉴트호른으로 출발.
스위스패스가 있으면 마지막 케이블카 빼고 다 공짜
한 일본 여행사 로고가 참 구리다
007촬영지로도 유명한 쉴트호른 !
저기 보이는건 융푸라우 사실 구름에 가려졌다.
크~
여긴 동네 수퍼에서 프라이탁을 파네
이번엔 휘르스트 쪽으로 이동했다.
킥보드를 타고 내려간다. 쭉 내려막길 은근히 속도가 붙어서 긴장하고 브레이크를 꽉 잡아야함
쉬엄쉬엄
존디어간지
스위스엔 한국인 많당게
요런 춘천역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