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비야에서의 마지막날 오늘밤에 버스를 타고 가까운 국경을지나 포르투갈 수도 리스본으로 향한다.
마지막 날인데 낮에 잉여롭게 숙소에 있자니.. (있어야했다)
어제 만난 쉐프브로에 의해...
단잠을 자다가 브런치 아 저 꼬뜰꼬들한 페스토파스타 또 먹고싶네
스페인 심슨
타투주는 치토스, 정말 질소가 적다.
힙합
내가 낮에 나가다니 미쳤지...
아름답긴 하다만
게다가 공휴일이라 문도 다 닫아서...
세비야 낮엔 더워서 다 집에서 쉬나보다 했음..
Only 그늘Zone
길 헤메는척하며 경찰Policia 차 얻어타기ㅋㅋ
버섯모양 건물이 있는 시내로 이동
Metropol Parasol 메트로폴 파라솔, 세계최대 목조건축
짞짞짞
뒤에 보존된 건축물 사이에 요런 현대적인 공공공간이 있으니 드라마틱하구만
참새방앗간
젤라또
저녁엔 빵에 올리브유발라서 토마토 처먹고 하몽 얹어서 샹그리아 한잔 크
출렁출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