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턴쉽으로 상경한지 한달 째, 보고싶은 사람들을 만났다.
모두 소중한 사람들
최모씨(25)
강모씨
조모씨(멋진형)
박모씨(직장동료)
다모씨(직장동료)
이모씨(26)
강모씨
강모씨(재밌는형)
양모씨와 김모양(즐거운 형 누나들)
김모양(백치미 친구)
손모씨(성실한 형)
윤모양(유쾌한 언니)
류모씨(감성적인 형)
성모씨(잘나가는 형)
홍모양(열심히 살아야할 친구)
조모씨(열심히 사는 친구)
이모씨(열심히 살 친구)
류모씨(잠도 감성적으로)
이모씨(어쩔땐 늠름한 친구)
아직도 보고싶은 사람들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