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먹고 이미 배출한 것들
이제 내 것이 아닌 것들
그렇다고 보잘것없다는게 아니라는거다.
출세한 홍대생 성원이형이 추천해준 밥집. 상경하고 매우 첫끼
집 앞 베이커리
다음에 가서 봉교의 의미를 물어봐야겠다.
연탄싵를 좋아하는 웅철이와
경현이형과 함께 퇴근 후 맥주
발리 수퍼스토어
굿피플 굿뮤직 굿푸드 앤 모아
야심 가득한 장보기
점심은 도시락
가끔은 외식 (칼만두)
일터 이웃인 아름누나와 점심회동 혹은 일탈
북촌 점심 베스트
재동순두부
출장차 올라오신 부모님과 고급지방섭취
주말에 의외로 한가하신 준성이형과 럭셔리 멕시칸푸드.. 구스토 타코
그리고 분위기있는 카페에서 차한잔.. 앤트러사이트
도시락도 외식도 없는 날엔 빅맥세트
강혁이형과 추억의 그릴파이브
예전보다 매워서 좀 별로.. 소스도 너무 조금..
아침엔 네스프레소
점심엔 서브웨이
쉬는시간엔 커피팩토리
퇴근후엔 라멘트럭
윤에디터님 만날 때는 WELL BEING DISH SESH. Sukkara
후식으론 라떼와 핫초콜릿. 상수역 근처 분위기 좋은 카페
잘나가는 명수형과 30분 기다려서 부탄츄
감기가 나았다..허허
잠실 홍여사와 평양랭면. 을밀대
마감 5시간전 든든한 야식. 이름하여 청정쌈밥
쓰레기 처리가 굉장한 골칫거리
베이글이 필요해..ㅠㅠ
집에서도 종종 야매요리를 한다.
우리회사 대표 로버트님께서 프랑스에서 오신 날!
파티투나잇 우리말로 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