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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내가 간곳 지나친곳 들렸던곳 그 중 아주 일부분 사진으로 남겨진 것들뿐...

적지 않게 싸돌아 다녔다.

하지만 아직 정말 가고싶은 곳들은 안갔다.

1. 귀찮아서

2. 아까워서

3. 좋은 사람과 가고 싶어서

다음과 같은게 복합적으로 작용해서...


(여기서 좋은 사람이란 무슨 '좋은 사람있으면 소개시켜줘'에서의 그런 사람을 말하는게 아니다.)


가로수길 여기는 세로수길


지갑을 두고와서 밥값을 형한테 빌리는 것과는 다르겠지


리얼 난투극

버스 잘못 내려서 한참 헤매던 중 좋은 구경


점심시간에 나가서 사먹으면 이 골목을 자주 찾는다.

이 범위를 넘어가지 못하는게 함정..


사무실 근처 재건축하는 불교 건물

화끈붇따


DDP


뭔놈의 차를 이리 몰고와


웅철군이 참여한 연극보러 석관동


동물원 호랑이 마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