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S대를 다와보고 출세했네~
S대을 나온 전 직장 선배님 재만님과 오랜만에 만나 관악산 입구로...
입구를 지나자마자 OMA의 MOA...
유글라스와 저 트러스의 간지
사실은 렘형은 코르텐강을 쓰려했으나 한국에서 이미 자주 사용하는 건축가가 있다는 말을 듣고 바로 바꾸었다는 일화
이것도 사실 등고 계산 오류로 캔틸레버가 아래로 더 파고들어와 땅을 더 파서 만든 뒷마당...
한 여름엔 카페도 있고 더위 피하기 좋은 곳
웃픈디테일
그리고 풍산마당, 비정형 간지를 구경하러
그러나 슬픈 디테일.. 그리드가 안 맞아 ㅠㅠ
슬픈 디테일2...
서울대도서관 건물 헤리티지 멋...
새로지은 도서관...
휴게소 간지
거대한 캔티..
오늘 고생하신 재만님..ㅋㅋ
열교현상이 예상 됩니다.
꼬르뷔제 루버간지가 여기저기 보인다.
최근에 지어진 사범대건물 by 보이드건축
이것은 무엇일까요?
S대 투어 끝
훤중브로가 있는 사당역 보드게임카페로
꿀잼
도로한복판에 경찰 불법주차 간지
귀여운 도기형
일민미술관에 오랜만에
당신이 린다전을 보며 힐랑할 때..
난 뉴스킨을 보며 가슴에 구멍을..
파프리카는 구워야 영양가도 높고 맛도 있고 그렇습니다. 데헷
지붕에서 비가 샌다 ㅠㅠ
그치만 Good architecture leaks 랬다.